본문 바로가기

2015년 겨울 2015-10-24 노동관련 책을 빌렸다 "노동의 배신"나의 강점이 무엇일까 고민해봤다. 혹 '공감능력'이 아닐까싶다은행은 자본을 아주 조금 맛볼수있는 기회를 주는대신 이자를 떼어간다 그러구선 누구나 기회가있는것처럼 굴어도되는 면죄부를 얻는다. 물론 실패에대한 위험은 불문율이다. 2015-12-12 (소설)히끼꼬모리가 화려하고 친근한 IS에 빠져서 동조하게된다. 히끼꼬모리의 삶을 미시적으로 표현영종도 왕산해수욕장 갔다. ㅡ 비싼 커피집에 스님이 여신도와 방문했다. 허세도 업이라면 내세에 동물로 볼것같은 스님이다이력에세이 쓰기시작 2015-10-31 자유로우면 불의에 항거할 수 있다 ㅡ 지드래곤 노래를 들으면서 그놈때문에 먹고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겠다는 생각과 경직된 사회가 주는 실업에대한 공포를 생각옷.. 더보기
2018년 10월 2018-10-4(사업) 간판을 '사회부적응자를 위한 카페' 어떨까? 다들 나는 사회생활 잘 못할 성격이라고 말하니 말이다.프로그램 개발자의 단상에 대한 칼럼을 읽었다. 내가 다 우울해진다.다른 직장은 뭐가 다를까 싶은 생각에 우울하다2018-10-7여긴 서울 외곽지역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 좋다오늘은 간만에 주말을 혼자 보낸다. 생각보다 많이 쓸쓸하다2018-10-8개발자 선배를 만나서 재미있었다. 끝은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2018-10-12떼인 돈을 받으러 가는데 동참했다.난 일수꾼은 못 되나보다. 나보다 부자인집이 불쌍해보였다2018-10-13작심삼일만에 다시 공부시작2018-10-14도서관가서 책 반납하기2018-10-16점심은 자장면으로 대충 때우고 산책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