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30
@ (명언)내 몸 망가진다고 술 머금는 일 마다하랴
2011-11-26
@ 아침에 적었던 흑역사가 keep에서 날아갔다. ㅡ다행이다
@ 산할아버지 페북에서 한중세계 연표를 보았다ㅡ급 역덕이 되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2015-11-25
@ 도깜예방주사는 65세 이상이거나 기초수급대상자만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수있음(심지어 몇개없음)
2015-11-24
@ 오늘 뭐먹지 재방송보고 최현석 냉파스타를 소면으로 해봤다. 먹을만했다
@ 이이제이에서 전태일 열사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흐르고 밥 넘기기 힘들어 굶었다 ㅡ 하루종일 민주주의 생각
2015-11-21
@ 띵크커피 광화문점 이제 안감
2015-11-19
@ 오늘 멋대로 땡땡이 나는 은수전갑다@ 대정령 유로트럭시뮬레이터 보고서 욕을 너무한다는 생각 ㅡ 내가 하믄 엄청순딩이에 쫄보 컨셉 어떰?
2015-11-16
@ 이기적유전자 "사돈의팔촌은 지나가는 행인과 유전적 동일성이 유사하다" ㅡ 1114 나와 함께 싸웠던 시위자와 대적했던 전경 모두 내 동족
2015-11-14
@ 민주노총 율동 ㅡ "선두를 위해 대열을 유지해주세요. 부탁입니다."
@ 물대포에서 캡사이신냄새
@ 금속노조 선봉대, 버스이탈, 물대포가 강타후 "우리는 물러나지 않습니다"
@ 사다리,물병, 깨진유리창, 촛불, 시위대 속 할아버지, 장애인, 연인들
@ 건물 화장실 통로 바리케이트 vs 투썸화장실 ㅡ 나올때 노트북,프레스핼맷,외국인
@ 하늘로 향하는 물대포, 매퀘한 수증기가 공기중에 흩뿌려짐
@ 앰뷸런스 4대 지나감
@ 투쟁을외치는 확성기,물에젖은 노란리본
@ 전선은 조선일보 중앙일보사이 뒤틀린듯꼬여있는 꼬깔 ㅡ 방송은 안함
@ 버스 두대가 사람이 끌터당겨서 틀어졌어요 ㅡ 전선이 5보 뒤로밀렷다 청와대까진 수백보가남았는데...오늘도 못 갈듯 싶다. 이야기만 들어주면 되는데...
@ 물대포를쏘면 물렀다 다시 다가가기를 2시간. 전선이 고착화되었다
@ 다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귀가. 뒤이어 합류하는 청년단체 100여명을 발견 부끄러워짐 ㅡ 419혁명의 부채의식 같은 것을 느낌(뱀발)그 청년단체 청년들 잡혀갔단다....
@ (명언)송곳7화 후반부 ㅡ "우리는 각자의 싸움을 함께하고있을뿐이다"
2015-11-2
@ 해롱이가 일하는데 다리에 앉아있어서 일어날 수가 없다...책상다리 잘 못하는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