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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2016년 10월

2016-10-28


  • 스쿠루지처럼 꿈속에서 인생여행을했다

  • SSD 가상화 작업을 내일은 꼭해야지 생각해보니 내일이 토욜이네....어쩌지?



2016-10-25


  • 엄마가 최순실 때문에 답답해하셨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는걸 나는 알겠다

  • TRQ 입찰하기



2016-10-24


  • 엄마한테 젊은이의 실업류을 이야기해줬다. 잘 알아들으신것같아 기분이 씁쓸했다.



2016-10-17


  • 운동이 끝나고 우울감이 몰려왔다. 씻으면서 욕을 해야겠다

  • 세탁기돌린걸 깜빡하고 엄마집으로갔다 덕분에 다시돌아가고있음



2016-10-14


  • 빨래하다가 문득 불어만 하면 만사 걱정없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럼하자!



2016-10-13


  • 젊은놈이 그것도 못하냐는 사람 치고 다 늙어서 할 수있겠냐는 질문에 발끈안하는 놈이없다

  • 자전거는 연비가 안 좋잖아

  • 두근거린다는건 기회가 왔다는 뜻이다



2016-10-11


  • 꿈꾸는것 자체가 너무 좋아서 1시까지 잠을잤다. 계속 새로운 꿈을 꾸었다. 꿈꾸는게 너무 좋다. 고등학교때 뒤에서 잠만자던 친구가 이제야 이해된다.

  • On the earth, such a useless I am. How can it exist on the ground. Will I be a part of world of industrial social? might I?



2016-10-10


  • 요근래 재미있던꿈이 기억이 안난다. 일찍 자야 꿈이 기억나는 메카니즘인가?



2016-10-7


  • 잠이 오부지게도 안온다. 잠을자야 리셋되어서 기분이 좀 풀릴텐데 걱정이다.



2016-10-6


  • 당구장 갔다오고서 급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 왠지 나이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2016-10-5


  • 대기업 물건 안 쓰기 운동을 벌여보면 어떨까? 모든사람이 사장님이었으면 좋겠다




2016-10-3


  • (idea)(웹툰) 머리위에 말풍선을 늘려서 꾼꿈을 그리거나(혹은 기리거나) 글로 써보자. 아래그림은 꿈에서 깨어나서 출근하는 모습으로 일관되게 그린다. 평범한 꿈어 반해 일상은 단조롭다

  • 파주에 수잉이다. 굉장히 이질적인 책들이 꽃혀있는 책장이 있다. →주인이 읽지 않는 책이다→인테리어 어느하나주인을위한것이없다. 모두손님이 보기좋으라고 놓았다.→빚내서 카페내고 노동은 알바시키는 삶. 과연 내 삶의 일부라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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