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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2016년 7월


2016-7-31


#  어제 밤새 게임했는데 하루종일 멍함 ㅡ 에스프레소 2잔마시고 각성

#  호성이를 간만에 만났다. 과외할때 열심히 살았었다는 추억이 새록새록하여 쥬스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이제 추억꺼리를 꺼내먹으며 음미할 정도로 나이들었다. 아직 아프기만한 청춘이지만 썩 마음에드는 삶이다.

#  라이온킹 주제가 circle of life


2016-7-29


#  남성혐오, 선민사상, 공교육문제, 메타인지(認志), 프랑스테러와페미니즘으로 본 허세꾼들


2017-7-28


#  천재성은 누구나 가질수 없지만 인내심은 누구나 가질수있다.

#  악플에 대처하는법 (Ne donnez pas n'importe quoi à manger aux animaux)

#  한자인증하기



2016-7-26


#  페미니즘에 대한 대상이 파도처럼 밀려오지만, 나는 비교적 누리고있는 것이 많기에 (누가 나를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이유고 공격하지 않는 이상) 닥치고있어야한다. 또한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는 차별을 거의 경험해보지 못 했기에, 페미니스트로 내몰린 사람들의 심정을 감히 이해할수도 없다.

#  http://youtu.be/vNErQFmOwq0 ㅡ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  디포리로 육수를내서 쌀국수를 해먹고 남은 육수로 쯔유를 만든다

#  (레시피) 백종원 쯔유만들기 http://bmsj.tistory.com/101



2016-7-25


#  새벽5시인데 잠이 도무지 오질않는다




2016-7-24


#  (사업)들어오자마자 매대 = 손님 아늑함 느낌, 기다리는 손님 즉시 부를수있음.

#  (사업)창고에 높은 침대, 직원 쉴수있게

#  (사업)현관에 차임벨 만듬, "한밤중에도 커피가 드시고싶으시면 누르세요. 제가있으면 만들어드릴수도있어요"



2016-7-23


#  청년주거포럼에 참석했다

#  진화심리학자,통계물리학자,병리학자 모두 인간을 결국에는 긍정적으로 보지 않을까?



2016-7-22


#  성우발 메갈사건이 이렇게 오래 회자될줄은 몰랐다. 일주일은 더 지켜봐야될일이다.



2016-7-21


#  비록 지옥에서 살고있더라도 우리 모두가 악마가 아니듯이, 우울한 장소에 사람들이 모두 범죄자는 아니다

#  작금의 시대에 소시오패스의 발언으로 인터넷이 뜨겁다면, 아무글도 적지않는 다수는 지극히 선량하다고 믿는것이 서로에게 좋다



2016-7-19


#  퀘백주로 이민에대해 엄마한테말했다. 근래 보기 드물게 홀가분해하는 표정을 지으셨다

#  불어열심히했다



2016-7-18


#  오늘 청년주거대책에 고민이 많았다.

#  캐나다 퀘백주는 살기 좋지 않을까?



2016-7-12


#  (소설)클레오파트라가 금 바늘로 가슴을 찌르며 즐거워한다. 찔리는 노예들은 그렇게 힘들여 번 돈으로 자식들을 먹인다. 자식들에게는 부끄러워 비밀로 한채 말이다.



2016-7-5


#  게으른게 씩 마뜩찮아졌다 하겠다고 맘 먹은 일은 하는게 옳다 여기온 이유가 있잖니



2016-7-4


#  일찍 일어나는 새가 일만 더 한다



2016-7-1


#  소음때문에 아침에눈을떴는데 7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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