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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2016년 4월

2016-4-30

#  500일의 썸머(참고로 일주일 뒤에 봤다. Zooey Claire Deschanel(조이 클레어 데이샤넬) 너무 매력적이다)

2016-4-26

#  요즘들어 머리를 비우고 사는 날이 많아졌다. 지능이 떨어져가는게 느껴진다. 만에하나 공무원시험을 봐야된다면 족히 5년이상은 걸릴듯하다.

#  '지능지수 = 공무원시험'으로 밖에 못 생각하는 편협한 내 머리가 못 마땅하다

#  진짜 너무 출근하기 싫다. 이렇게 싫은 적이 없었는데.. 그만해야될때인것같기도 하다





2016-4-25

#  나는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인가

#  아니면 또 어떤가 피해만 안 입히면되지



2016-4-25

#  (사업)'대신 기억해드립니다' 빅뱅이론 9-19화에서 착안. 추억이 깃들어 버리기 힘든물건을 대신 기억해주는 서비스. 추억에 관한 자료를 함께 보관. 녹취해서 연말이나 생일 등 의미있는 날에 편집해서 알려줌

#  바보는 과정이 즐겁지만 합리적인 사람은 닥처올 실패걱정에 전혀 즐겁지 않다


2016-4-21

#  (목표)땅만 사서 예술인을 위한 트레일러 집단촌 만들기

#  (목표)매일 주인이 바뀌는 가게 만들기

#  사진작가 유리아 의 작품을 보면서 내가 다리 패티쉬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  grub4dos를 이용한 USB 멀티부팅용 부트로더 제작 방법을 배웠다

#  자기 전에 윈도우 pe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을 마스터 하겠다



2016-4-20

#  반팔티를 사보자(TRY가 가성비가 좋다던뎀)



2016-4-19

#  국회의장의 중요성, 정의화 전국회의장, 집권상정 테러방지법 상정, 여소야대, 국민의당 트롤가능성

#  김성근 불통, 아들 전략분석코치,로저스, 송창식 벌투, 5회 묻지마 병원행, 마리한화,

#  호세프 브라질 알아보기



2016-4-18

#  타이완 역사 포스팅하기

#  예비군 훈련 정말 너무 싫다 가기 싫어 죽겠다 욕이 절로난다 이놈의 공포분위기 조성하는 정신교육 좆같다



2016-4-17

#  푹자고 연어먹었다 ㅡ 잘자고 잘먹고 살고있는 느낌이다



2016-4-16

#  생일인데 별로 안 기쁘다. 슬퍼하는 사람이 비교적 많기 때문인것같다. 나의 행복은 내 주변 행복해 보이는 사람의 절대적 숫자와 비례하는 듯하다.

#  세월호집회갔다온것을 커뮤니티에 자랑할까하다가 당연한것을 한것같아 그만두기로했다



2016-4-14

#  여소야대 정국이 재현이는 별로 기쁘지 않은가보다

#  5만원어치 장봐서 들고왔는데 아직도 후덜덜하다

#  가격을 비교하기위해 anchor를 적어보기로했다

#  바른자세에대해 배웠다(내 몸에는 복대가 2개 있다)





2016-4-13

#  투표하고왔음

#  심학산 도토리먹고 카페 트리아뇽왔음.



2016-4-12

#  즐겨찾기 정리해야한다는걸 알고있지만 너무 귀찮다.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도 미뤄야겠다



2016-4-4

#  1시에 출근한대신 11시까지 쉬지않고 일했다. 덕분에 운동을 쉬었다. 쉬다보면 결국 쉬게되나보다. 부지런해져야지.



2016-4-3

#  제주 4.3 사건의 잔혹함이 쉽싸리 떨져지지 않아 우울했다. 지슬 광고가 나왔을뿐인데도...



2016-4-2

#  페르미의 역설, 도박사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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