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31
# 게임 권태기(겜태기)가 왔다. '더쇼'가 도착챘는데도 겜방에 가고싶지가 않다
2016-5-30
# 태균이형이랑 파스타집에갔다. 남자둘이 파스타집 꽤 괜찮았음 ㅋㅋ
# 청년으로써 어른들에게 가져야할 예의
2016-5-27
# 이제 거의 안아프기 때문에 불어공부를 다시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Tom Clancy's Gost Reacon _ wildrands
2016-5-26
# 일주일을 아무 성각없이 살아봤다. 썩 맘에드는 삶이었다. 계속 아무 생각없이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 complete linux installer
2016-5-19
# (소재)너무도 보편적인 일기
2016-5-18
# 대학병원 갈수밖에없는이유,518학술대회못가는 재독국민 뉴스를 봤다
# 한강이 man booker prize를 수상한것보다 Deborah Smith에게 작가와 동등한 지위에 수상을 한것이 더욱 놀랍다. 번역가가 이렇게 호평을 받은 일은 지금껏 본적이 없다. 한국에서 태어난것이 묘하게도 다시한번 한스럽다.
# 한강의 채식주의자 읽어봐야겠다
# blog.jinbo.net/ssong(일산오빠의 실용음악 기초이론)
2016-5-17
# 광주 518전야제 너무 가고싶다 ㅜㅜ - 결국엔 못 갔다
2016-5-13
# headwig-angry inch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2016-5-12
# 엄마가 평범한 사람이라는걸 알았을때 꽤 충격이었단 소릴 엄마한테 했다.
# 트로피코 하면서 꽤 동아시아 개발독제사를 디테일하게 적고있다는 것에 놀랐다
2016-5-8
# 어버이날이라고 별거 없게 만들어주셨다
2016-5-7
# JH's car washed
# 미루었던 타이완 역사를 포스팅하였다. 일을 미루면 언젠가 해가할때 하게된다
2016-5-4
# 결항되어 좋았다 도착지 변경으로 싫었다
# (idea)코르사코프 증후군으로 (매초 기억을 잃어버리는) 개그꽁트를 짤수있을것같다.
# 조증으로도 짤수있을것같다. 이러저러해보니 악!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올~
# 프로이트적 운명론 ㅡ (못찾았다)
# 흄적인 운명론 ㅡ 정체성이란 허구이며 감각의 연속성과 그 변화가 존재이다
# 정신질환 논문을 읽어보고 초능력에대한 글짓기를 해보자
2016-5-3
# 정만 많은 '아다지오' 게스트하우스 중년부부와 함께 아침먹다
# 곶자왈 야생 생태공원 갔다 (원래 예정에 없었는데 가길 너무 잘했다)
# 방주교회 갔다
2016-5-2
# 야간 바이크 라이딩은 무지 위험하다(비가 올땐 더욱더)
# 비가왔는데도 핸드폰이 멀쩡하다
# 비에 홀딱 젖어서 마신 방아잎차가 아주 인상깊다. 여행 중 최고로 좋았다.
2016-5-1
# 백록담을 7시간만에 찍고왔다. 다신 안 갈것이다
# 백록담을 올라가는 길에 많은 까마귀와 러시아에서 온 커플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