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윈도우 부트로더가 또 날아갔다
2016-12-28
티몬 탈퇴하기
(사업) 미국 정치공학 속 Micro-targeting. 한 자리에서, 나올 법한 모든 (유권자들이 좋아할) 답변을 녹화 한뒤에 엔지니어와 비디오 편집자가 짜집기 해서 마이크로타겟팅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업)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후원을 돕는 어플. 특정 정치인을 후원하면 그 정치인이 거론된 뉴스를 자동으로 피드해준다. 피딩된 뉴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후원을 바로 끊을 수 있다.
2016-12-27
5시간 정도자서 그런지 꿈을 못 꾸었다.
일찍 출근했는데 집에 아무도없다
간만에 원당동 사람들 다 만나고 왔다
기현이가 당구가 줄었다
2016-12-26
주말을 온전히 새로산 와치독하느라 소비하였다 오늘은 공부 좀 해야겠다.
대학가서 동아리 신입생을 받는 꿈을 꾸었다. 후배들이 그대로라고 칭찬해주었다. 꿈속에서도 시꺼먼 남자애들만 있었다. 나는 머리를 길러서 가운데 가르마를 파고있었고 머리숱이 비교적 적었다. 신입생 모으기 위해서 거리에서 잼을 하자고 제안했다
3시쯤 되어서 일어났다. 불어플레쉬카드로 하루를 시작했다.
'피델 카스트로' 슬로우뉴스 기사를 읽었다.
'가치관의 탄생' 읽고싶다.
지하철에서 책을 읽어보자.
오늘은 그래도 불어 3시간 찍었다
2016-12-23
(소설)자살을 암시하던 커뮤니티 유저가 진짜 죽었다. 3년. 긴글을 통해 그동안 고마웠던 유저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검정9개황홍7개 7시까지 배달
2016-12-22
집에서 공부할 노트 가져오기
'문재인vs이재명'에 대한 격렬한 토론을 했다. 나는 즐거웠다.
2016-12-21
간만에 권투했다. 주먹맞추기 재미있다.
오늘은 뉴스룸이 너무당연한얘기만해서 재미없었다. 당연한것조차 뉴스로나와야 알아먹는 사람도 있으니 내가 참는 수 밖에
2016-12-20
(소설)시각장애인에게 원근감-손에 닿는다 가까움, 손에 닿지 않는 곳 아득히 멂
불어수업을 다시 신청하였다. 다시금 시험에 부담이 크다. 내가 잘 할 수있을까 아주 큰 의문이다
고려대포털 비번풀기
티스토리 앱
2016-12-19
오늘은 도서관을 좀 가봐야겠다
어제 구입한 영수증을 가지고 anchor를 업데이트 하였다
G Pro2 구입시 미비했던 것들이 이번주에 발송해준다고 한다. 참 오래도 걸린가 이 자식들
Je suis quand même la - 그래도 나 여기있어
2016-12-17
문제는 '무엇이 있었느냐'가 아니라 '어떡게 해석할것인가'이다
박주민의원을 만나는 자리 '중구난방'에 다녀왔다
오늘 촛불은 동선상의 이유로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참여하였다 피곤해죽겠다
2016-12-15
어제 하루를 몸살로 꼬박 아팠다. 아직 머리는 묵직하지만 푹 자서 기분이 좋다
2016-12-13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애릭 요한슨
2016-12-9
오늘은 좀 다른 하루가 되길 기대해본다
제길 또 망했어!
2016-12-8
아직 새벽이지만 오늘은 혼자서 푹 쉬고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침에 운동 해야되네;;;
든든한 어무니 덕분에 쉬게되었다. 10시이지만 하루가 길어질 예정이다.
게을러서 하루종일 컴터만하다가 학원갔다. 왜 난 이리 게으르나 자괴감이 든다
그까짓 길 찾는것이 뭐라고 화낸 나를 반성한다.
이재명, 박원순 토크 콘서트가있었다. 못가서 아쉽다. 갔다온 쌤이 부러웠다.
2016-12-7
핸드폰이 아직 안온다 ㅜㅜㅜ(지금은 컴터로 쓰는중)
김삼화와 박정희에 대한 아카이빙이 필요하다
핸드폰이 저녁 늦게야 드뎌왔다. 쌤 덕분에 좋은 핸드폰을 써서 기분이 썩 좋다.
2016-12-5
월욜이지만 아침에 석모도 간 것을 핑계로 푹잤다. 운동을 못 해 아쉽다.
2016-12-3
역사의 큰 줄기위에 우리 모자가 나란히 섰다.
2016-12-2
새벽에 배달을했다. 간만에 어두운 아침을 봤다. 썩 나쁘지 않았다.
2016-12-1
내일부터 불어교과서 혼자 진도빼기
내 의지완 상관없이 점점 사람다루는 테크닉이 늘고있다
뻔한패턴반복 파일에 옮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