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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2017년 11월

2017-11-28


 

  • 동영상은 내 능력과는 무관하게 같은 시간을 (광고때문에 더 많은시간을) 허비하는게 아깝다. 글이 좋지만 글보다는 동영상을 많이본다. 사람이 그리워서인가?

  • (사업)사진 편집, 동영상편집, CCTV

  • 한달에 하나정도는 결과물을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2017-11-27


 

  • 나를향한 빅퀘스천



 

2017-11-24


 

  • (사업)중요메뉴 별표, 셀러드는 플레이팅에 집중, 숫자로만 금액표시하기,



 

2017-11-22


 

  • 10시 기상 오줌이 마렵지만 이불밖은 추위가 나를 짓누름.

  • 새삼스레 물값이 아깝다

  • 언제까지 쓸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언제고 하루 한줄정도는 반추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2017-11-21


 

  • 친구한테 상처받아도 마음 보듬어주는 사람. 있어야한다.

  • 주정차요금 알아보기



 

2017-11-20


 

  • 비가오려나 너무 어둡다

  • 어제3시까지 게임한 여파가있다. 12시 기상



 

2017-11-19


 

  • (사업)캘리그래피작가섭외 작가 이름을 귀퉁이에 싣고 매일 10장씩 의뢰

  • 친구간의 예의가 있으면 좋겠다



 

2017-11-18


 

  • 차안에서 지지리 궁상끝에

  • 6시 성산일출봉

  • 동남탕(고성동서로56번길 2) 처럼 예전 목욕탕을 본적이없음. 아줌마가 당연한듯이 카드거부. 여긴 이래도 안잡혀가나봄.

  • 섭지코지

  • 지니어스 로사이(유민미술관) 글라스 뭐시깽이. 요금을 내지 않고 길을 잃어 들어갔다.

  • 국수마당(표선면 표선리 624-2) 생각외로 별로였다. 카드를 군말없이 받기만했어도 좋았을것을.

  • 백약이오름이 생각외로 좋았다. 풍림다방때문에 억지로간거였는데. 웨딩사진도 찍나보다.

  • 풍림다방. 30분 오들오들 떨며 들어와선. 원두도 선택할수없고. 자리도 협소한데. 브라질 산투아리오술 짭잘한 단맛 산미는 거의없는데 잔향이 좋다. 함초소금맛

  • 붉은오름입구(사려니숲길).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다음에 꼭올것임. 2키로밖에 못 걸었음.

  • 함덕해수욕장 추워죽겠지만 햇쌀이 죽였음

  • 해안도로타고 이동. 실패.

  • 해넘이 보려고 이호테우갔다가 흐려서 실패. 높은 파도만 죽어라 봄.

  • 자매국수(일도2동 삼성로 67)가려다가 택시기사님이 "우리는 거기 다도 안해" 그래서 근처 삼대국수로 왔다



 

2017-11-17


 

  • 애월 게하를 나와서 (스텝이 사려니숲길과 비자림을 추천해줬다)

  • 공항에 민형이 내려주고 올래국수집으로

  • 비자나무 많은 숲을 두바퀴돌았다. 비가 부슬거렸다

  • 비자림을나와 명진전복 돌솥밥을 시켰다.

  • 어! 돌고래 떼!

  • 무턱대고 날도 흐린데 성산일출봉 출발.

  • 잠이 문제인데 피씨방서 밤새고 성산일출봉 올랐다가 목욕탕 갈 생각



 

2017-11-16


 

  • 새벽3시에 코고는 소리에 깼다

  • 6시에 일출을 보려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 조식을먹고 커피를마시러 '매기의추억'으로

  • 창문에 감탄하며 기타연주

  • 점심으로 흑돼지정식과 토마토짬뽕틀 먹었으나 맛은 실패

  • 커피는 멀리 'stay with coffee' 대박쳤음

  • 비싼 천혜향 1만원어지 7개를 들고 천짓골

  • 애월게스트하우스



 

2017-11-15


 

  • 시험끝나고 이틀 굶지마 하다가

  • 제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 포항에서 지진났다

  • 미르 숙소에서 짐 풀고

  • 월척 회센타에서 10만원짜리 정식먹었다



 

2017-11-9


 

  • 시험준비로 정신없이 시간이 가고있다.

  • 기쁜일도 슬픈일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 시험에 맞추어 하루를 구성하고있다.



 

2017-11-6


 

  • 그동안 정말로 하고싶던 주제로 마띠유와 대화하였다.



 

2017-11-4


 

  • 김포예주

  • 협회 공고보기

  • 순무김치



 

2017-11-3


 

  • (사업)3시간 이상자리는 시간당 5천 커피 무한리필.글쓰다가세요.

  • (사업)2900원커피 100원은 현금으로 줌. 그걸모아 기부.안보이는저금통으로.

  • 간만에 페북을하였다. 다들 알아서 잘사는 친구들을 보며 뿌듯하다가도 가슴이 허하다.

  • 역시나 일을 핑계로 공부를 소홀히하였다. 쪼금남은하루를 불어로 채워야지.

  • 왔다간 자리를 남기지 않고 단지 기억으로만 스쳐간 자취를 남기는 삶. 평소 그런 삶을 살다가리라 바랐는데. 오늘이 정확히 그런날이었다.



 

2017-11-1


 

  • (사업)고객맞춤형 메뉴. 카페인민감한분, 후각에 예민한분, 그냥 커피가 좋은분

  • Tout va bien se pa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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