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in of Thought

2017년 8월

2017-8-29


  • Lacan - Le desir de l'homme, c'est le desir de l'autre.



2017-8-23


  • 입찰공고 나왔단다.



2017-8-22


  • (소설)레디메이드 인생 다시쓰기

  • 83년전과 지금이 달라진것은 있다. 과거는 교육을 통한 평등을 믿었지만, 지금은 교육이 평등해졌다. 이제 누구도 교양 없는 사람을 위한 변명이 없다.

  • 알리앙스프랑세즈 레벨테스트보기



2017-8-21


  • 바지를 좀 살야겠다.

  • 속옷을 좀 사야겠다.

  • 개발바닥을 좀 깍여야겠다



2017-8-17


  • 'lovemeow'라는 고양이 구조를 취미로 하는 사람의 블로그가있다.

  • 채피(2015) 영화 / 오토마타(automata) / imitation game / the net sandra bullock / 트론:새로운시작 / 머니볼 브레드피트

  • 2038년 문제(컴퓨터언어)

  • (코딩)결정장애를 도와줄 이름 제안하는 코드



2017-8-9


  • 대곶면 대명항로 411, 게으른농부 정미소



2017-8-7


  • 휴식과 업무를 반복한 하루였다

  • 딱하나 의미있는 일이란 '택시운전사'를 본것이다.

  • 내 주변의 사람들에겐 반드시 내가 죽지 않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 내가 80년 광주에 있었다면, 50년 강북에 살았다면, 19년 한국에 살았다면, 나는 투신할 용기와 기회가 있었을까?

  • 내가 목숨을 쉬이 버리지 않아도 되는 정세에 감사하다.

  • 내가 비겁하게 삶을 연명하지 않아도 되는 우연에 기쁘다.



2017-8-6


  •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나는 태어나기 전 영겁에 걸친 세월을 죽은 채로 있었고, 그 사실은 내게 일말의 고통도 준 적이 없다. -마크 트웨인

  • 드디어 CSS 수업이 끝났다.



2017-8-5


  • 예전에 할머니가 해준 이야기가 떠오른다

  • 할머니는 엄마가 태어났을때 남자얘가 아닌것을 알고는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그게 내내 마음에 걸려하셨다.

  • 내가 5평남짓한 원룸살때 장군이가 너무짖는다는 이유로 집주인이 나가라고했었다. 그때는 나도 장군이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 할머니가 엄마에게 그랬듯 조그만 아이의 밥을 이틀간 굶긴적이있다.

  • 장군이랑 같이사는 지금도 그게 마음에 걸린다.



2017-8-4


  • 오늘은 내가 운전기사

  • 할머니가 또 식사하다말고 계산하러 가셨다. 정말 안 그래도 되는데...

  • 이제 나이도 지긋하신 할머니를 바꾸긴 쉽지 않아 포기하는게 한두개가 아니다. 설령 호의라 할지라도

  • 할머니가 병원갔다가 버스타고 가셨다



2017-8-3


  • 타이어를 바꾸어 주었다. 문득 나는 호구상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의를 배푸는 사람에게 꼭 싼값을 안겨야하는것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기분이 썩 좋진 않다.

  • 오늘 너무 게을렀다는 생각에 너무 우울하다.

  • 학교에서 또 졸업 안하냐고 보챈다



2017-8-2


  • 무선마우스 발송했단다. 기대된다

  •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느낀다. 일본어 중국어는 자판이 지랄같다

  • 히오스 초갈 주캐릭으로 삼아야지

  • 기현이가 맨탈관리가 좋다. 덕분에 7연승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 오늘은 CSS flex부터



2017-8-1


  • 일어나자마자 오유해서 2시간이 흘렀다.

  • 콩샐러드 해먹어야지

  • 공부를 해야하는뎀....

  • 스타1이 리마스터 되면서 5시간짜리 동영상을 봤다.

  • 학교에서 졸업을 꼭 하라고 연락이왔다.


'Train of Though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0월  (0) 2018.01.19
2017년 9월  (0) 2018.01.19
2017년 7월  (0) 2018.01.19
2017년 6월  (0) 2017.07.08
2017년 5월  (0) 20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