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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2017년 5월

2017-5-31


  • 오늘은 5월 마지막날

  • 아침운동이 빡시다. 하루종일 졸리다

  • 컴터를사보자(AS물어보기)

  • 우체국 한도 확인하기(1회5천/1일1억)



2017-5-29


  • 또 예비군이다 젠장

  • 어쨋든 시간은 간다



2017-5-27


  • 오늘 토욜인데 이경식사장한테 전화가왔다. 성실한 사람 같았다. 사장님이 디비전 버스를 태워준단다. 얼른 PC를 구입하라는 압박으로 느껴졌다. 싫지 않았다

  • 삼촌 둘째 백일기념가족모임 참가하러가는중.

  • 이사하고 처음으로 버스를 타본다.

  • 가족모임에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삼촌은 죽을뻔한 이야기를 해줬다

  • 불꺼달란말을 채하기도전에 집에도착했다



2017-5-26


  • 오늘은 일찍출근해서 아침을 거름

  • 앗! 카레를 안 버리고 나왔다. 빠진게 없나 두세번 체크했는데 이모양이다

  • 히어로즈 오브 스톰을 해봤는데 아바투르 꼿힘

  • 사촌동생이 스파링 상대를 다운시키는 동영상을 보여줬다

  • 집에는 8시반에 피자들고 귀가한다



2017-5-25


  • 오늘은 인터넷이 되려나?ㅡ결국은 안됨

  • 쌤이 봉골레 해줬다 행복하다

  • 파스타 얻어먹고 물그러미 바라봤는데 나는 가진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7-5-24


  • 등기부등본 진척이 아직없나? 불안하지만 잘살고있는데 쓸데없는 걱정해서 뭐하나?

  • 이낙연 국무총리 청문회를 봤는뎀. 질문수준이 질떨어진다

  • 집밥백선생은 아직인가?

  • 컴터견적이 메일로 안온다....

  • 예비군갔는데 정권바뀌니깐 천안함이랑 박정희사진이 사라졌다.

  • 소대장중에 다니엘이 있다. 왜 군대 갔지?



2017-5-23


  • 신코치님 너무 좋다. 권투가 다시 재미있어졌다.

  • 7시에 하루를 시작

  • 오늘은 박ㄹ혜 첫 공판일

  •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

  • 체게바라 평전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2017-5-22


  • 오늘은 늦잠 11시 기상

  • 분당 일본우동집 (진우동, 야마다야)

  • 오늘도 인터넷이 안되는데 불편해 죽겠다



2017-5-21


  • 애니어그램 검사해보기, 난 AX 8번타입

  • 베리베스트스테이크 먹었다. 맛과 분위기를 영원히 잊고싶지 않다.

  • 스노잉 아인슈페너 ㅡ 거품이 아쉽지만 썩 맛있었다

  • 스노잉 맞은편에 수세프라는 뉴욕스테이크 집이있다. 가보고싶다

  • 이제 어느정도 집이 정돈이 된듯하다

  • 긴하루를 마치고 12시에 잠이들었다. 아침 일찍일어나면 하루가길다



2017-5-20


  • 이케아에서 70만원 이상 긁었다. 이제 이사는 고만 갔으면 좋겠다

  • 트와이스 보러갔다가 싸이에 푹 빠짐

  • 1시에들어와 이케아 조립했음 ㅜㅜ



2017-5-19


  • 노무현재단을 검색해보았다

  • 프랑스 대선의 이면을 알게되었다

  • (사업)우리집 커피는 뽑을때 이런것을 고려합니다. 브로슈어 만들기



2017-5-17


  • 아침7시에일어나서 고생고생 겁나 했다.

  • 오후 5시반이나되서야 집에간다

  • 한 달 넘게 계속되던 기침이 석모도와서 나았다.



2017-5-16


  • 컴퓨터 견적 짜보기

  • 집에 빨리 들어가고싶다. 홈 스윗 홈

  • 금강빌관리비 자동이체 해지하기



2017-5-14


  • 2시 델프시험

  • 이제 짐 다 싸놓기

  • 청소해놓기 맨발로 갈정도로



2017-5-15


  • 오전에 큰 짐 옮기기

  • 시미즈 미사토 검색해보기

  • 정신없는하루를보냈다

  • 오늘 정말 체력적으로 힘든날이었다.

  • 4년간 마음에 안들던 곳을 지나 드디어 마음에 쏙드는 집에 들어와서 누웠다



2017-5-13


  • 드디어 델프 시험

  • 입주전 청소하기

  • 짐정리하기

  • 작은 짐 옮겨보기



2017-5-12


  • 보일러 점검해달라고 말하기

  • 피톤치드 까놓기

  • 신문지, 쓰레기봉투



2017-5-11


  • 오늘은 7시반부터 프랑스파실 들으며 일어났다. 습관화되면 좋겠다.

  • 이불을 빨아보겠다

  • 다시 잠듦

  • 밍기적대다가 1시에 하루시작 요즘 왜 이럼 ㅋㅋ



2017-5-10


  • 새벽에 투표참관하느라 잠을 못잤다.

  •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공부도 안된다

  • 오늘도 1시부터 하루시작

  • 1. 집에 하자가 있거나 2. 계악서에 거짓이있거나 3.담보대출이 고지한것보다 많으면 → 계약금 6백을 즉시반환하고 다른집을구할때까지 집을전용한다

  • 계약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했으면한다.

  • 커피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었다.



2017-5-9


  • 차이는 꿈을 꾸고 얼른 일어나서 아지트로 돌아갔다.

  • 점심으로 짜장면 머꼬 3시부터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싱숭생숭하다



2017-5-8


  • 눈은 9시에떴는데 꼼지락대다가. 오유하는바람에 11시나되서야 책을 폈다

  • (소설) 사회적분노경감법ㅡ피해자로 판결이나면 국가에 자신의 재산을 저당잡힌다는 전제하에 가해자를 때릴수있다. 이때 가해자는 저항할수없다. 하지만 가해자는 체벌이 가해졌을때를 대비하여 의료실비를 완치시까지 저당잡은 재산으로 지불한다.



2017-5-7


  • 어제는 늦게일어나서 공부했다.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보자

  • 8시에 여의도고등학교 도착. 고등학교 간만이다.

  • 무도에 추격전을 떠올리게하는 여의도공원을 걸었다. 여기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새삼 부러웠다.



2017-5-5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이 되기위해 사전투표했다

  • (사업) 디쉬마다 칼로리와 무게를 적어서 고객이 얼마나 먹게될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2017-5-4


  • 기침이 떨어질만 하다가도 끈덕지게 입에 붙어있다

  • 일산에 문재인이 왔단다. 나는 못 가보지만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 카페 타비에서 불어공부를 하다가 문득 이렇게 한가해도 되나 싶었다



2017-5-1


  • 기술발전이란 다수의 편리가 소수의 생존과 치환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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